화암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드 브레이커 안녕하세요. 밍가족입니다. 2022년 12월 5일 꽃바위 방파제에 다녀왔습니다. 네이버 카페 '루어가멋있다' 회원분의 동출 요청으로 나가봅니다. 꽃바위 방파제 끝 쪽에 계셔서 인사를 드리고 저는 작은 테트라 쪽으로 이동합니다. 큰 테트라는 못 타는데 꽃바위 방파제 끝 쪽 테트라는 정말 커서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. 사다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흔들어봅니다. 오늘 사용한 장비는 734L 로드 세도나 1000번 릴 + 에스테르 0.3호 2500번 릴 + 0.4호 합사 1~1.75g 지그헤드 + 웜 카드 채비 + 메탈지그18g 끝 쪽에서는 고등어가 올라오기에 부러웠지만 전갱이를 노려봅니다. 작은 전갱이가 올라옵니다. 작아도 대상어를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~ 배 쪽에 바늘이 걸려 올라온 노래미 발 앞에는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