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싹밍이의 모험] 5화. 기계 보스 3종 플렌테라 골렘 처치

 

반갑습니다. 밍가족의 살로밍입니다.
스켈레트론 프라임에게 여러 번 죽고 난 후
어떻게 진행을 해야 하나 고민을 했었습니다.

또 다른 기계 보스인 쌍둥이(트윈즈)의 등장으로
가능성을 확인한 후 원거리 무기를 활용해 보았습니다.

 

여기저기 돌아다니다가 쉬머를 발견합니다.
쉬머에 생명 수정, 마나 수정, 과일을 던져
영구적으로 능력치를 올라가는 아이템을 획득 및 사용했습니다.

 

자연 등장한 쌍둥이(트윈즈)
워리어 세트를 사용하고 있었기에
가능성만 확인하고 잡는데 실패했습니다.

 

날개와 탈것의 성능이 좋지 않아 도주하기 쉽게 아레나를 만드는 싹밍이

 

빛의 영혼을 모아 트윈즈 소환 아이템을 만든 후
트윈즈 소환

 

패턴을 한 번 겪어보기도 했고
아레나가 있어 손쉽게 잡을 수 있었습니다.

 

이후로 트윈즈를 몇 번 더 잡아
신성한 갑옷 세트를 제작하는 싹밍이

 

라이브 도중 잠시 쉬고 와서
녹화 버튼을 누르지 않았네요.
스켈레트론 프라임과 파괴자를 잡았고
곡괭이를 만들었습니다.

라이브에는 영상이 남아 있습니다.

 

녹조류를 파밍 후
녹조류 장비 세트를 만들었습니다.

 

상어 지느러미도 파밍
생각보다 상어 스폰율이 너무 낮아서 오래 걸렸습니다.

 

드디어 메가샤크 제작

 

녹조류 광석이 여기저기 많이 쓰여서
파밍을 계속하던 중 발견한 플렌테라의 구근

 

구근 아래쪽에 넓은 공간이 있어 고민하다가 소환 후
중간에 포기했지만 어찌어찌 피하면서 공격하다 보니
잡히는 플렌테라...

개인적으로 순서대로 보스를 잡을 때 가장 어려웠던 보스인데
운이 좋았습니다.

 

곧이어 골렘에 도전했지만
가능성만 확인했습니다.

테라리아를 하면서 이렇게 작은방은 처음이네요.

 

여러 번 시도하다
쉬루마이트 갑옷 세트를 장착하고 골렘 처치

 

이후 골렘을 여러 번 잡아
픽소우를 획득한 싹밍이

 

아레나의 사기성을 느끼는 싹밍이

 

블러드 문 이벤트에서
드디어 돈 여물통을 획득했습니다.

 

시청자분들의 눈과 제 눈을 위해서
광원 펫이나 펌킨 문에서 나오는 펫이 필요했습니다.

던전에서 병 속의 위습을 획득하지 못했고
펌킨 문에서도 획득하지 못했네요.

 

그래도 막막하기만 했던 기계 보스들을 잡을 수 있었고
어렵게 느끼던 플렌테라를 운 좋게 잡고
골렘까지 잡아 기분이 좋은 싹밍이입니다.

싹밍이의 모험 이번 화 편집본 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U4rbl9MCKk

싹밍이의 모험 이번 화 스트리밍 풀버전 - 1 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4S_EqMQok

싹밍이의 모험 이번 화 스트리밍 풀버전 - 2 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4EDzzJOVbM